타코와사비 치즈 토마토 연어 등. 묵과 쇠로된 용기에 들어있는 건 감자옹심이(맛있음).

마파두부, 삼겹살, 오리고기. 건너편접시는 엘레이갈뷔

새우 쌀국수

초밥 단출한 5종류. 육회와 소고기. 바로 구워서주는데 스테이크는 아님. 머스타드 소스.

디저트들.

대충 있는 건 다 가져와서 한 번씩 먹어본듯.

클럽메리어트 있으면 할인.

계산할때 메리어트 가입하면(무료) 10%할인.

디너 5.2 합리적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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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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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 잘 쓴다.

내가 교정 봐주고 싶다.

푸르 푸루. 푸르르

짜임새랑 작가 필력 너무 좋다. 강추.
Posted by 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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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소재, 똑같은 설정, 똑같은 패턴, 똑같은 캐릭터들의 똑같은 진행..

장르소설에 물렸나하는 생각도 들고, 기왕 이런 생각이 든 김에 세계명작이나 문학 베스트셀러를 리뷰해볼까 싶다.

확실한건 플랫폼이 바뀌어 수익구조가 좋아지고 시장이 커진 것은 긍정적이지만, 불쏘시개도 쏟아진다. 자정작용을 거치지 않는다면 표절이 판치고 중2병 소설이 판치다가 장르문학계는 사람들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다.
Posted by 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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