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물로 기본 육수를 만든다.
물도 옻물을 준다.
근데 여기는 직원 아주머니가 진짜 너무 불친절하다.. 사장님인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1인 칼국수 시킬 때 샤브샤브라고 그러면서 바쁠 때는 못해준다고 한 세 번 계속 꿍얼거리는데 가게 안에 손님 나 한 명.
불 켜고 끄는게 진짜 안 눌리고 고장 수준이라 불 좀 줄여달라고 했더니 이런 건 직접 해야한다고 한 서너번 가르치는 말투로 꿍얼꿍얼.
a코스 시켰는데 앞에서 빈대떡을 가위로 자르고 내려놓으면서 하는 말
묵무침이 없어서요.
아니 없으면 사전에 말을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오리고기 내가 한다고 하는데 안 돼요! 하면서 억지로 팍 넣어버리고 내가 웃으면서 제가 여기 한두번 온 것도 아닌데..라고 하자 그래도 안 돼요! 하면서 가고...
말투 자체가 너무 강압적이고 가르치려는 말투라 무서울 지경이더라구요 ㅠㅠ
여기 맛이랑 다 그럭저럭 괜찮은데 그래서 여러번 갔었는데 손님응대가 너무 불쾌해서 도저히 다시는 갈 수 없을 것 같네요 ㅠㅠ
갔다가 아줌마한테 최대한 말 걸지 않는 것이 좋게 밥먹으러 갔다가 기분 안 상하는 비결.
물도 옻물을 준다.
a코스임.
근데 여기는 직원 아주머니가 진짜 너무 불친절하다.. 사장님인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1인 칼국수 시킬 때 샤브샤브라고 그러면서 바쁠 때는 못해준다고 한 세 번 계속 꿍얼거리는데 가게 안에 손님 나 한 명.
불 켜고 끄는게 진짜 안 눌리고 고장 수준이라 불 좀 줄여달라고 했더니 이런 건 직접 해야한다고 한 서너번 가르치는 말투로 꿍얼꿍얼.
a코스 시켰는데 앞에서 빈대떡을 가위로 자르고 내려놓으면서 하는 말
묵무침이 없어서요.
아니 없으면 사전에 말을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오리고기 내가 한다고 하는데 안 돼요! 하면서 억지로 팍 넣어버리고 내가 웃으면서 제가 여기 한두번 온 것도 아닌데..라고 하자 그래도 안 돼요! 하면서 가고...
말투 자체가 너무 강압적이고 가르치려는 말투라 무서울 지경이더라구요 ㅠㅠ
여기 맛이랑 다 그럭저럭 괜찮은데 그래서 여러번 갔었는데 손님응대가 너무 불쾌해서 도저히 다시는 갈 수 없을 것 같네요 ㅠㅠ
갔다가 아줌마한테 최대한 말 걸지 않는 것이 좋게 밥먹으러 갔다가 기분 안 상하는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