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별로 쓸 게 없는 내용이긴 하다.
주인공이 번역 안 된 책을 보고 싶다고 강렬하게 소망하다가 모든 것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얻는다.
헌터물이고 주인공은 마법서도 해석할 수 있게되고 던전정보도 해석할 수 있게 된다. 뭐 그런 흔한 내용이다.
왜 추천인고하면 개연성이 어그러지거나 문장이 거지같은 요즘 글이 아주 많은데, 최소한 앞뒤 호응은 하고 작문의 기본은 했다는 것이다. 이건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인데 이게 됐다고 추천을 주는 현실이 안타깝다. 장르문학판이 커진 건 좋은데 전체적인 질은 정말 처참한 수준이다.
그래서 이 블로그를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주인공이 번역 안 된 책을 보고 싶다고 강렬하게 소망하다가 모든 것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얻는다.
헌터물이고 주인공은 마법서도 해석할 수 있게되고 던전정보도 해석할 수 있게 된다. 뭐 그런 흔한 내용이다.
왜 추천인고하면 개연성이 어그러지거나 문장이 거지같은 요즘 글이 아주 많은데, 최소한 앞뒤 호응은 하고 작문의 기본은 했다는 것이다. 이건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인데 이게 됐다고 추천을 주는 현실이 안타깝다. 장르문학판이 커진 건 좋은데 전체적인 질은 정말 처참한 수준이다.
그래서 이 블로그를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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