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스시에서 오마카세B를 먹었다. 가격는 3.5
다 먹는 소감은 맛은 괜찮으나 양이 너무 적었다.
전복내장죽과 새콤한 갑오징어 샐러드.
단새우가 맛있었다. 사시미의 숙성된 느낌도 좋았다. 우엉과 오이는 슴슴했다.
가운데 청어초밥은 간장으로 간이 돼있었다.
초밥 7피스 먹고 이게 나와서 당황했다. 설마 끝인가?
생선 튀김 후에 또 나왔다. 장어는 맛있었고 우니는 맹맛이었다.
아무 특색이 없었다.
직접만든 매실차와 양갱이라고 했는데, 반대로 말한 것 아닐까 싶었다. 직접만든 양갱과, 시판하는 매실차 같았다.
다 먹는 소감은 맛은 괜찮으나 양이 너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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