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특이하게 60년대를 다루고 있다. 보통은 팔구십년대를 다루지 60년대를 많이 다루지 않는다.
신선한 점은 주인공이 재벌문제연구소 소장으로 평생 살다가 회귀한 점이다.
다른 양판소처럼 회귀해서 잘 살아보자해서 부자되는 것과는 좀 다르다.
그런데 회귀해서 하는 짓은 비슷하다. 좀 더 두고봐야할 것 같다. 고증은 상당히 잘 된 편이고 60년대 재벌업계의 이야기를 보는 맛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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