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식으로 문장 써보겠음.
팔 잘랐는데 가만히 있었는데 알고봤는데 염제랑 연결돼있는데?
그러함. 이 문장처럼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앞뒤도 없음. 앞뒤가 간혹 있는 건 앞뒤가 맞지도 않음.
재미없게 본 소설은 사실 그냥 리뷰하지 않고 넘어가고 싶으나, 다른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좋은 작품을 보는데 시간을 썼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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