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전개가 아예 말도 안 됨.
주인공이 어떻게 공항을 갈 줄 알고 꽃뱀 취급을 하며 기자가 와서 그걸로 협박하고 또 그게 주인공아빠의 흠이 되고...
위에 써놓은 문장이 뭔소린지 모르겠을 것이지만 실제로 소설을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는 것이 함정.
어거지 끼워맞추기식 전개.
그냥 비추.라고하고 넘어가고 싶지만 이유없이 까는 것은 그냥 비난을 위한 비난밖에 되지 않으므로 다시 글을 들여다보고 예시를 들 한 부분을 따와서 근거를 대고 비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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