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화에서 하차한 소설.
내용은 제목을 보면 알 수 있음.
조금 과장을 하면 제목을 보면 책을 다 읽었다고 할 수 있음.
모험가불문율이라고 자꾸 무슨 행동만 하면 전가의 보도처럼 나오는데 사회분위기에 대한 핍진성은 완성 안 시켜놓고 설명으로만 그렇다고 주장함. 작가가 글 너무 성의없게 쓰고 문장력도 안 다듬어졌음.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고 퇴고도 안 해서 비문도 있고 문장이 너무 뻔하고 설명도 재미없게 다~ 풀어서 설명함.
이런 식의 작품이 잘 팔리니 남들 따라서 돈을 벌어보고자 쓴 듯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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