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하차한 작품.
필요한 돈이 앞에서 오백냥이랬다가 뒤에선 만냥이랬다가
또 기간 설정도 앞에선 오년이랬다가 뒤에선 십년이라고 함.
주인공이 죽다 살아난건 이유도 안 나옴. 주인공이 왜 죽었냐면... 이것도 쓸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줄이겠음.
맨날 술처먹고 기루에 가고 아무것도 안하는 말 그대로 망나니인 주인공이 절세검법을 창시해서 써서 주는데 아무도 의심 안하고 다 믿음.
주변 사람 전부 지적수준이 초등학생 이하.
거의 마공서.
'장르소설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판)자유인-과학의 군림자.광악 강추 (0) | 2018.09.02 |
---|---|
(현판)디버프 마스터 담화공 비추 (0) | 2018.09.02 |
(퓨전무협)화타가 된 외과의사 박동신 비추 (0) | 2018.09.02 |
(판타지)나 혼자 게임한다 (0) | 2018.09.02 |
(판타지)로드 오브 머니 무장 추천 (0) | 2018.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