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12 먹은 베댓을 인용하겠음

초딩이 이 장난감 로봇은 내꺼라고 싸우는 것 같다.
아니면 게임에서 심해티어끼리 내가 더 잘한다고 싸우는 것 같음.

정작 위에서 설명하는 장면은 심각한 장면임


카카오페이지에 수준낮은 소설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읽는데 난항을 겪는 중.


당연하다면 당연한 얘기지만, 비추라고 뒤에 붙인 리뷰는 추천이라고 써진 리뷰에 비해 짧을 수밖에 없음. 간혹 정말 분노에 차서 조목조목 해체하면서 깐다면 모르겠으나... 


리뷰를 쭉 보면 본인의 취향이 보일테니 그것을 보고 거기 부합하신다면 같이 거르시면 될 듯함.


제목만 보는 것도 좋은 방법.


Posted by 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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