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61화나 보다니... 으윽
일단 설정오류가 너무 많다. 다들 도기 쓰고 그러는데 무공은 주인공 혼자 쓴다고하고. 그것 때문에 제갈세가 소가주가 와서 계속 제갈세가를 준다고 애같은 소리하고 있고. 애가 애같은 소리를 해야지 제갈공명 후손이라고 작품내 지력담당인데 계속 애새끼처럼 군다. 작가가 얘 똑똑해라고 계속 말해봐야, 대사가 바보같은데 설득력이 있겠는가.
쓸데없는 대사와 지문도 너무 많다. 캐릭터를 드러내거나, 작품을 풍부하게 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연관도 없고 이상한 허세들이 많다.
신념이랍시고 힘조절하지 말라는데 그게 천마의 격이라는데 무슨 쌉쏘리인지 받아들이기 힘들다.
전체적으로 문장 전반에 걸쳐 허세가 너무 심하다. 맥치의 글처럼 오그라들어 죽겠는 허세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하다.
반드시 내가 최강이 될 것이다.
... 그녀에게 맹세했으니.
뭐 이런식인데 유치해서 못봐줄 정도다.
더 쓰자면 끝도 없어서 이만 줄인다.
일단 설정오류가 너무 많다. 다들 도기 쓰고 그러는데 무공은 주인공 혼자 쓴다고하고. 그것 때문에 제갈세가 소가주가 와서 계속 제갈세가를 준다고 애같은 소리하고 있고. 애가 애같은 소리를 해야지 제갈공명 후손이라고 작품내 지력담당인데 계속 애새끼처럼 군다. 작가가 얘 똑똑해라고 계속 말해봐야, 대사가 바보같은데 설득력이 있겠는가.
쓸데없는 대사와 지문도 너무 많다. 캐릭터를 드러내거나, 작품을 풍부하게 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연관도 없고 이상한 허세들이 많다.
신념이랍시고 힘조절하지 말라는데 그게 천마의 격이라는데 무슨 쌉쏘리인지 받아들이기 힘들다.
전체적으로 문장 전반에 걸쳐 허세가 너무 심하다. 맥치의 글처럼 오그라들어 죽겠는 허세까지는 아니지만 비슷하다.
반드시 내가 최강이 될 것이다.
... 그녀에게 맹세했으니.
뭐 이런식인데 유치해서 못봐줄 정도다.
더 쓰자면 끝도 없어서 이만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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