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별의 첫 작품 만렙뉴비도 재미있게 읽었다. 밸런스나 전개에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추천을 줄만했다.

이 작품은 그것보다 더 재미있다. 같은 작가의 이 작품의 다음작인 환생포식자보다 더 재미있다.

1000조가 있으면 어떨까..하는 식으로 나온 소설이 여러편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주인공의 돈은 1000조지만 작가의 역량이 1000조를 제대로 못 써서 바보처럼 행동하고 작은 일에 집착하는 주인공을 보다가 하차하곤 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미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천재를 뛰어 넘는 미친 재능을 가진 마법사가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지 보는 재미가 충분한 소설이다. 전개가 시원하게 쭉쭉 나가면서 고개가 끄덕여진다.
Posted by 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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