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재가 신선하다. 버튼을 누르면 최적의 행동을 계산해서 전투든 뭐든 다 해결해준다.
균열이 생기고, 거기서 괴수들이 나오고 사냥꾼들이 그것을 잡는다. 중국의 무공도 있고 초능력도 있고. 미국의 발달된 기술력으로 장비로도 잡는다.
균열이 생기고, 거기서 괴수들이 나오고 사냥꾼들이 그것을 잡는다. 중국의 무공도 있고 초능력도 있고. 미국의 발달된 기술력으로 장비로도 잡는다.
주인공이 세계최강이 되는데, 그렇게까지 먼치킨은 아니다.
일단 필력이 기본은 되는 작가다. 이 작가의 신작 언브레이커블도 재미있다.
사실 강추를 주고 싶었으나, 뒷부분에서 흑막이나 그런 것들이 밝혀지는 과정이나... 이게 왜 그랬는지는 스케일을 키우려다가 오히려 설정을 스스로 좀 무너뜨린 셈. 최종보스에게 포스를 부여하고 싶은 의도는 알았으나 힘을 같이 부여하지는 못했고... 모르겠다. 이건 작가의 경험부족이라고 생각한다. 작품을 좀 더 좋게 만들고 싶었으나, 초반 설정에 무리를주지 않는 선에서 스케일을 키우려다 그런 것 같다.
인물들의 대화가 수준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똑똑한 주인공이다. 필요이상으로 갑질을 하지도 않고, 전개도 질질 끌지 않는다.
일단 필력이 기본은 되는 작가다. 이 작가의 신작 언브레이커블도 재미있다.
사실 강추를 주고 싶었으나, 뒷부분에서 흑막이나 그런 것들이 밝혀지는 과정이나... 이게 왜 그랬는지는 스케일을 키우려다가 오히려 설정을 스스로 좀 무너뜨린 셈. 최종보스에게 포스를 부여하고 싶은 의도는 알았으나 힘을 같이 부여하지는 못했고... 모르겠다. 이건 작가의 경험부족이라고 생각한다. 작품을 좀 더 좋게 만들고 싶었으나, 초반 설정에 무리를주지 않는 선에서 스케일을 키우려다 그런 것 같다.
인물들의 대화가 수준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똑똑한 주인공이다. 필요이상으로 갑질을 하지도 않고, 전개도 질질 끌지 않는다.
초반의 몰입감과 전개는 상당히 박진감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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