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지능이 너무 떨어지고 설명충임.
주인공의 지능이 떨어지면 상황을 진행하기가 굉장히 편해짐.
일본 이세계물 요즘 많이 비꼬는데, 오오 이것이 옷이라는 것이다.
그럼 옷이 뭔지 어떻게 만드는지 가르쳐주면서 영웅되고 이야기를 진행하기 편해짐. 이 경우는 주인공 이외의 지능이 떨어지면 상황이 진행하기 편한 것의 사례.
주인공을 설명충으로 놓으면 진행하기가 아주 편함. 상황을 보여주면서 거기에 복선도 넣고 장면을 나열하는 순서 같은 것으로도 스토리를 줄 수 있는데 그냥 입으로 주절주절 다 설명해버리면 아주 진행이 편함.
성의가 있고 없고 문제로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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