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맞춤법이 상당히 많이 틀려있음
집적대는을 직접되는으로 씀.
주인공이 길가다 우연히 만난 유저가 어린 아이인데(이것부터 조금;) 주인공을 보고 이 대지 똥꾸!라고 하는데 주인공이 그걸 맞춰주기 위해서 꿀꿀꿀? 꿀꿀! 하자 좋아함.
부모님은 어디갔냐고 하니까
"아빠 똥꾸는 매일 바빠, 그리고 매일 나만 보면 울어. 아빠 똥꾸 불쌍해. 그리고 엄마 똥꾸는 하늘나라 갔어!"
라고해서 주인공이 불쌍해서 "꿀꿀꿀 꾸이이익!"
이라고 해줌 그러자 여자애가 좋아함.
현실적으로 어린 여자애가 게임에서 혼자 앉아 있고, 저런 식으로 말을 하며... 저렇게 등장인물의 입으로 전사(前史) 설명을 하면서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하는 것은 성의의 문제인듯.
비추 줄 정도는 아님 요즘 하도 이것보다 못한 글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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