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본듯한 자동사냥 소설..이지만 나름 재미있다.


분신이 계속 생기고 분신으로 기상천외한 일들을 해낸다. 가장 큰 메리트는 부작용이 없다는 것.


리스크 없이 이득만 취할 수 있는 구조로 주인공이 정의실현도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도 하는 그런 판타지. 56화까지 보고 유료결제는 망설이는 중.

Posted by 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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