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멸망한다고 구원자를 찾는다.
사람은 몸 안에 1-3개의 정수를 품고 있고, 죽으면 떨어뜨려서 다른 사람이 흡수할 수 있다. 그 정수로는 공격과 방어를 할 수 있고.
주인공은 우연과 재기로 정수를 모으고, 나중에는 사람들을 학살하며 정수를 모으는데 그 과정이 참으로 생생하고 디테일하며 흥미진진하다.
다만 죄없는 사람을 학살한 것에 대해서는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의문이다. 글쟁이s나 이영도처럼 철학적으로 잘 풀어나가면 박수를 받을 명작일 것이고, 그냥 사람 때려 죽이고 학살하다 끝나면 졸작일 것이다. 뒷부분이 기다려진다.
사람은 몸 안에 1-3개의 정수를 품고 있고, 죽으면 떨어뜨려서 다른 사람이 흡수할 수 있다. 그 정수로는 공격과 방어를 할 수 있고.
주인공은 우연과 재기로 정수를 모으고, 나중에는 사람들을 학살하며 정수를 모으는데 그 과정이 참으로 생생하고 디테일하며 흥미진진하다.
다만 죄없는 사람을 학살한 것에 대해서는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의문이다. 글쟁이s나 이영도처럼 철학적으로 잘 풀어나가면 박수를 받을 명작일 것이고, 그냥 사람 때려 죽이고 학살하다 끝나면 졸작일 것이다. 뒷부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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