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에 4.5

3시간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양고기와 소고기가 있다.

아사도라는 아르헨티나 전통방식으로 레몬과 히말라야 암염만을 사용해서 3시간동안 조리한다고 한다.

이벤트를 해서 3.5에 할인된 가격으로 먹었다. 양이 뼈가 포함된 무게기 때문에 사실 상당히 비싼 감으로 먹었다.

맛은 좋았다. 고기마니아라면 먹어볼만한 맛인데, 고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또 데려와볼만하고, 혼자서는 그냥 다른 것을 먹을 정도라고 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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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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